라오스 골프장 소개

동남아 골프투어, 라오스가 뜬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관광 인프라
라오스는 이제 더 이상 오지의 나라가 아닙니다.
라오스는 경제개발 10개 년 계획에 따라 개발 붐이 한창으로 생기가 넘치는 나라입니다.
호텔, 세계적인 맛집, 국내 항공사의 잇따른 직항노선 취항 등 나날이 새롭게 생겨나는 생동감 넘치는 라오스 발전의 현장을 직접 느껴보십시오.
그리고, 중국 쿤밍에서 비엔티안까지 고속철도가 개통이 되었고,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까지는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습니다.
외국 자본의 신생 골프장 건설 붐
왜 멀리 해외까지 와서 좋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포기 하십니까?
비엔티엔 시내의 롱비엔CC, 레이크 뷰 CC, 라오CC 등이 시내에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최근에 새로 건설 되었거나 리모델링한 골프장으로써 국내 유명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골프의 최적화 된 기후조건
왜, 더운 나라에서 고생하며 골프를 치십니까?
라오스의 겨울은 건기로써 평균기온 22도로 최적의 기온을 자랑합니다.
우리나라 10월초의 청명한 날씨와 같은 환경 속에서 여유있고 쾌적한 골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
더 이상 태국, 필리핀이 저렴한 여행의 답이 아닙니다.
라오스의 물가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보다 더 저렴합니다.
부담없는 비용으로 가성비 높고 품격있는 황제 골프의 진수를 느껴 보십시오.
골프장 소개
골프장 |
시설규모 |
골프장 평점 |
개 요 |
클럽 하우스 |
캐디 |
카트 |
위치 |
롱비엔CC |
27홀 |
★★★★★ |
베트남 회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27홀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계획이다. 라오스에서 가장 크고 럭셔리하며 골프장 전체길이가 17km이며 난이도는 중간이다. 페어웨이나 잔디상태는 상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훌륭한 드라이빙 레인지를 자랑한다. 페어웨이나 잔디가 버뮤다 잔디이다. 러프에 공이 떨어지면 탈출이 만만치 않은 곳이다. 우리나라의 청라베어즈베스트와 비슷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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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
좋음 |
2인용 |
30분 |
라오 CC |
18홀 |
★★★★★ |
코라오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라오스 내에서 카트가 없는 유일한 골프장 현지 고위 관료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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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좋음 |
없음 |
30분 |
레이크 뷰 CC |
18홀 |
★★★★★ |
가장 최근에 완공되어 중국인인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잔디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 특히 그린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벙커가 각 홀마다 많이 존재하여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의 SKY72와 비슷한 레이아웃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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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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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2인용 |
20분 |
부영 CC |
27홀 |
★★★★ |
한국 기업인 부영에서 운영하는 27홀 골프장으로 동남아 씨 게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골프장이다. 홀이 길어 거리가 안 나가는 골퍼에게는 좀 어려운 곳이다. 잔디 관리가 안 되었으나 최근에는 많이 좋아져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퍼블릭 골프장 수준이다. 하지만 부대 시설로 샤워실, 락커룸, 식당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최근 골프텔이 있는 유일한 클럽이며 한국 골퍼들의 전지훈련장으로 많이 활용된다. 밤 9시까지 야간게임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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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
좋음 |
2인용 |
30분 |
메콩CC |
18홀 |
★★★ |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몇 년 전부터 건기에 대비 유입해 와 잔디 상태가 매우 좋아졌으며, 지루한 골프장을 싫어하는 골퍼들은 매우 매력적이라 말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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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보통 |
2인용 |
40분 |
덴사반CC |
18홀 |
★★★ |
중국기업이 운용하는 클럽으로 시내에서 가장 많이 떨어져있는 골프클럽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충청도 정도에 있는 골프장이라 다소 시내에서 거리가 멀다. 근처에 카지노가 있어 즐길만하고 남능 호수가 있다. 산악형 골프장이라 지루하지 않고 다이나믹한 코스를 자랑한다. 단 , 그린 상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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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보통 |
2인용 |
50분 |
위에 소개된 골프클럽 외에도 지방에 두 개가 더 있다.
"루앙프라방" 골프클럽(18홀)
이곳은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며 클럽은 약간의 구릉지대와
메콩 강변에 위차하고있어서 재미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동수단은 차량(약 10시간 소요, 강력 비추), 고속철도(약2시간 소요), 항공기(약 1시간) 가 있다
"팍쎄" 골프클럽(18홀)
고대 참파삭 왕조의 도시였던 "팍쎄"에 위치한 클럽으로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는 최고 명품 커피를 생산해 내는 볼라벤고원의 "팍송커피"농장이 있고, 다양한 형태의 폭포들,
라오스 최고의 "짚라인" 체험장, 시판돈(4천개의 섬), 앙코르와트 보다 80년 앞서서 건축되었다는 "왓푸" 사원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 두 곳은 단순한 골프 뿐 아니라 관광까지 곁들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